◈아름다운화원
차갑고 매서운 겨울날의 창가
늘 따스한 빛이 있어 봄날을 연상케 합니다.이렇게 따스한 빛의 봄날처럼모든이들의 마음도
날마다 포근한 마음이면 참 좋겠습니다.햇빚 드리운 창가에서~~♡
감사합니다.2020. 12. 24. 목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