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창가의 스며든 빛과 함께

수정산 2020. 12. 24. 12:47

 

 

 

 

 

 

 

 

 

 

 

 

 

 

 

 

 

 

 

 

 

 

 

 

 

 

 

 

 

 

 

 

 

 

 

 

 

 

 

차갑고 매서운 겨울날의 창가


늘 따스한 빛이 있어 봄날을 연상케 합니다.
이렇게 따스한 빛의 봄날처럼
모든이들의 마음도

날마다 포근한 마음이면 참 좋겠습니다.
햇빚 드리운 창가에서~~

감사합니다.
2020. 12. 24.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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