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 흐드러지게 피던 봄날
뽀얀 꽃잎 흩날리더니 어느새 빨깧게 익어가는 버찌를 만나 정성가득 담아주신
시인이시며 사진작가 선생님께서 몸도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쁘게 담은
정성을 보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고옥분
벗꽃 흐드러지게 피던 봄날
뽀얀 꽃잎 흩날리더니 어느새 빨깧게 익어가는 버찌를 만나 정성가득 담아주신
시인이시며 사진작가 선생님께서 몸도 불편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쁘게 담은
정성을 보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고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