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악산을 다녀와 그 여운 아직 지워지지 않았지만 결코 예뻐하지 않을 수 없는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세상도 있다는 현실의 깨우침~~❤ 감사합니다.!
2021. 06. 13.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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