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어오른 나도 샤프란이 궁굼해서~~
오늘이 초복이란 것도 잊은채 ~~~
작은화원의 이런저런 모습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들어가는 꽃을보며
사람도 수명이 정해졌다면 미움도 성냄도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2021. 07. 11.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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