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아가들이 조건없이 예쁘고 사랑스럽듯이 꽃들도 가지치기 해 준 새손에서 꽃망울 내밀어 피어 오름은 어느 꽃을 막론하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오늘 예들이 그렇다.
2021. 09. 25.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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