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들은 나랑 어떤 인연으로 한지붕 아래서 살고 있는 것일까? 오늘은 예쁘게 키운 화분 하나를 사촌 여동생에게 선물로 주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삶은 하나의 흐름이라고~~~
2021. 11. 21.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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