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새하얀 세상 설화가 예쁘게 피었지만
길이 미끄러워 조금은 불편함을 감내하고 삼각산 도선사에 참배하고 설경을 감상하며 영봉에 올랐으나 흐린 날씨 덕분에 무채색의 설경 속에서 손, 발 시려 하산을 서두르며 임인년 한해도 무탈하기를 두손모아 합장 올립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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