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이렇듯 말이 없다.
그래서 더 예쁘다
청매실은 그 지체만으로 생동감 배가 되는 듯~~
회향 목도 어느새 향기를 발산하고~~
비집고 나오는 모습들이 넘 귀엽고 예쁘다.
자주 거닐던 산책길에도
봄 친구 이만큼 왔어요.
봄비와 함께 나란히 왔나 봐요.
'◈아름다운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에서 (0) | 2022.03.20 |
---|---|
삼월 함박눈 내리던 주말 (0) | 2022.03.19 |
20대 대선일에 불암산 들썩 (0) | 2022.03.09 |
따뜻한 봄기운 (0) | 2022.03.08 |
월욜의 휴식 (0) | 2022.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