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문장도
당신을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담는다 해도
당신을 예찬할 수 없다는 걸 안다.
세상의 모든 향기를 담는다 해도
당신을 표현할 수 없다는 걸 안다.
그게 당신이다.
당신이 그렇다.
" 나에게 고맙다 " ~전승환~
* 산행중에 담은 " 노루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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