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아기 기린초 △
앵두도 벌써 익어가는 중.
코로나19 여파로 장미축제 없이 그냥 지난 지 벌써 3년째. 그럼에도 심어놓은 장미는 굴하지 않고 물론 자치제의 노력도 있었겠지만요, 수많은 각색의 장미가 예쁘게 피어 구경 나온 인파도 엄청 몰리는 상황이 벌어진 중랑 장미공원으로 해서 노원 철도공원까지 친구랑 둘이서 사브작 걸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2022.05. 19. 목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