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다 지고 없는 줄 알았는데~~
이제 피어나려는 꽃망울 잔뜩!!
뒤늦게 보는 철쭉이 신기하고 많이 예뻐 보인다.
미소 토마
별 모양으로 하늘 바라보며 가냘픈 모습
연보라색으로 도로변에 가득 피었다.
이 길에 이런 꽃 있었는데
어찌 이제서 만나는 걸까?
그동안은 시기가 안 맞았던 걸까?
무관심이었을까?
오랜만에 파마하러 가는 길이었다.
2022. 06. 13. 월욜.
철쭉 다 지고 없는 줄 알았는데~~
이제 피어나려는 꽃망울 잔뜩!!
뒤늦게 보는 철쭉이 신기하고 많이 예뻐 보인다.
미소 토마
별 모양으로 하늘 바라보며 가냘픈 모습
연보라색으로 도로변에 가득 피었다.
이 길에 이런 꽃 있었는데
어찌 이제서 만나는 걸까?
그동안은 시기가 안 맞았던 걸까?
무관심이었을까?
오랜만에 파마하러 가는 길이었다.
2022. 06. 13.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