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영상

11월 회향

수정산 2022. 11. 30. 12:00

11월 안녕!

내년에 또 만나요.

11월 보내기가 그리 아쉬웠는지

갑자기 영화권으로 꽁꽁 얼었다.

머문 자리 웃음 짓고

머문 자리 빛나게 하소서!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정[情]

어떠한 난로보다 따뜻한 난로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 드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월 마지막 날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12월 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생강차 한잔 어떠세요.

11월 한 달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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