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한 해도 떠나려 합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날씨는 추어도
활기찬 오늘 만들어가요.
마음을 담고, 정성을 담고
따스한 정을 담은
따끈한 차 한잔 사랑으로 가득!
자신이 행복해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뒤돌아보면 어려움도 많았지만
귀하고 소중한 인연 좋은 친구가 있었기에
서로에게 믿음이 되고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함께 이겨온 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
행복 속에 향기로운 날 되세요.
오늘도 행복 가득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