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닌데
12달을 꼬박 아름답고 화사하게 꾸며준
영산홍과 헬리오트로프가 새해 1월에도
계속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난다.
작은 화원에서 보내는
큰 기쁨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2023. 01. 11.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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