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찾아온 봄향기.
꽃잎을 떨구고
긴 수술만 남기채로...△
피어나려는 꽃몽울 힘찬 모습...▽
떼구르 돌아 춤이라도 추울 듯이...▽
서로 먼저 나가겠다고 준비 땅...
날마다 조금씩 향기 보충하고 있는
행운목 꽃몽울들~~
안에서도 밖에서도 꽃소식 전해오느라
바빠진 봄. 3월 날마다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 03. 08.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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