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 오인방 모여
할종일 엎드려 연인산 꽃밭에서...
계곡을 지그재그 몇 번을 건너서...
만난 예쁜 아이들 보면서 힐링~~
모두 엎어져서 예쁘게 담는 모습들.
색감들이 있는 그대로 살아있음.
꽃들과 할종일 눈맞춤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해넘이
'◈서울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25:북한산 청노루귀 (0) | 2023.03.26 |
---|---|
경복궁에 내려앉은 봄 (0) | 2023.03.26 |
연인산 야생화 (0) | 2023.03.21 |
예봉산 야생화 (0) | 2023.03.20 |
구름산 노루귀 (0) | 202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