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데려다준 선물 봄!
봄은
이처럼 상큼발랄해서 참 좋다.
삐약삐약 병아리 소리 들리는 듯
노란 산수유 꽃망울이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어서 참 좋다.
튤립도 쑤욱 올라오고
라일락도 꽃을 피우려 준비 중.
먼 길을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 듯 인생길을 걷는데도
좋은 인연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03. 13. 수욜.
겨울이 데려다준 선물 봄!
봄은
이처럼 상큼발랄해서 참 좋다.
삐약삐약 병아리 소리 들리는 듯
노란 산수유 꽃망울이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어서 참 좋다.
튤립도 쑤욱 올라오고
라일락도 꽃을 피우려 준비 중.
먼 길을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 듯 인생길을 걷는데도
좋은 인연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03. 13.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