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개화를 시작으로
실시간 늘어나는 개화의 모습.
낮 시간 아닌
밤에 몰래 피려 하는 걸까?
문주란 꽃 수술이
밤하늘을 수놓은 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피어 난
탐스러운 꽃송이를 보면서도
큰 환희를 느끼며 미소 지으며
은은한 향수 같은 향기에 만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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