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는 듯해서 산책 나갔다가
소나기 제대로 맞고, 돌아오는 길엔
비 그치고 하늘 맑아지는 척하더니
다시 소나기~~~
백합목→수선화과 →상사화 속
상사화도 장맛비에 피었음.
상사화 꽃망울 나올 때 색상과
화피색상이 완전히 다름.
우산은 썼지만
비 맞으며 걸으니
빗소리 들으며 시원하고 좋았음.
친구랑 둘이서 칠 퍼덕거리면서...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는 듯해서 산책 나갔다가
소나기 제대로 맞고, 돌아오는 길엔
비 그치고 하늘 맑아지는 척하더니
다시 소나기~~~
백합목→수선화과 →상사화 속
상사화도 장맛비에 피었음.
상사화 꽃망울 나올 때 색상과
화피색상이 완전히 다름.
우산은 썼지만
비 맞으며 걸으니
빗소리 들으며 시원하고 좋았음.
친구랑 둘이서 칠 퍼덕거리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