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입 꽉 다물고 있던 아이.
오후 되니까 먹이 좀 달라는 듯
살짝 입술을 열어 보이는 아이.
와우
귀여워라~~
그냥 지나치면 못 볼 수 있는 상황.
발걸음 멈추고 살펴보노라니
입술여는 귀여운 모습도 포착됨.
관심은 상대를 위한 사랑이라고...
감사합니다.
2024. 07. 29.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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