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밖이 궁금해서 삐죽이 고개내밀던
아이들이 쭈욱 자라서
한송이 두송이 꽃잎을 열어주는 그 자체만으로도 참 예쁜데 가을 햇살에 빛나는
그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0. 11.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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