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해 여행에서 목련과 개나리를
처음 만났기에 서울에선 소식이 없나
하고 늦게 나가보았더니 목련도 자목련까지 개나리도 한창 예쁘게 피어있었다.
세상에나!
개나리가 이렇게 많이 피어있었네요.
조팝나무와 버들잎도 연둣빛으로
길게 늘어져 있네요.
3월 마지막 주.
월욜에 새 봄맞이 산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03. 24.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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