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지고, 밤이 깊어갈수록 향기를 더욱 진하게 품어내는 행운목 꽃,
오늘 벌써 6일 차를 맞는다.
이젠 피어야 할 송이보다 이미 핀 송이가 더 많으니 향기 품어내고 떠나는 데 약 일주일면 족한가 보다.
여러 가지 모양 많이 만들어 낸 행운 꽃!
그 향기에 취해서~~~
감사합니다.
2025. 05. 13.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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