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월요일 하늘 푸르러 이렇게 좋은 날에~~~보랏빛 향기 맞으며오뎅을 끓였다.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세상사 살아있음에 고통일때도 있네요.감사합니다.2025. 04. 28.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