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릉 3

광릉 [光陵]

세조와 정희왕후광릉은 조선 7대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 세조는 세종의 둘째 아들로 1445년 수양대군으로 책봉되었다.1453년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장악하고 1445년 단종의 양위를 받아 왕위에 오름 정희왕후는 1455년에 왕비로 책봉됨.1469년 성종이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자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하였다.광릉 제실.함께 한 친구들.향나무 아래로 걸어서.△ 광릉 비각하마비 △보은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 후계목멋지게 건강하게 잘 크기를...감사합니다.2025. 02. 18. 화욜.

국립수목원에서{1}

하늘매발톱 △ 큰 꽃 으아리 △ 조팝나무 △ 주걱댕강나무 ▽ 자주받힘꽃 △ 벌깨덩굴 참 튼실하다. 수목원 육림호 △ 무슨 제비꽃이라 했는데.... △ 은방울꽃 ▽ 노랑 복주머니 흰색 복주머니랑 핑크 복주머니. 전체적으로 흰색은 참 청순해보인다. 마치 머리를 따고 있는 것처럼 신비의 세계!! △ 정향풀 △ 자란 정말 다양한 식물 꽃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거리가 많으니 광릉 국립수목원이 있어서 참 좋으다. 덤으로 봉선사 답사도 할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이지만 오늘은 수목원 돌아보는 일정도 넘넘 빡빡했다. 감사합니다.

복주머니 꽃

◇ 광릉 국립 수목원에서 야생화 익히기 별 별꽃들이 다 모였지만 아는 꽃보다 모르는 꽃들이 배로 많아 신기함과 아리송한 분위기로 엄청 찍어댔더니 핸폰 방전되어 돌아온 날~~** 노랑할미꽃도 늦둥이 있네요.▽ 다른애들 벌써전에 피었다가 씨방 만들고 있그먼. 팥꽃나무 △ 복주머니꽃, 팥꽃나무. 개느삼. 매발톱 △ 갯할량나물 △ 미나리 아제비. 기린초 갯할량나물 △ ▽ 백두산떡쑥 백두산떡쑥. 인가목과 정향풀 백두산떡쑥. 정향풀. 노랑붓꽃. 각색의 복주머니들. 복주머니는 지리산 7 암자 길 걸을 때 영원암 뒤뜰에서 몇 년 전 만난 적 있으니 그리 생소하진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개체와 흰색 노란색은 처음이다. 일단 여기까지 2편은 내일 계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