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6. 월요일 그냥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하는 일 암 것도 없이 모두 귀찮은 즘은 있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미소가 있는 꽃들과의 대화 공간이 있어 행복하다오므리고 있던 꽃망울을 오늘은 모두활짝 열었네. 어울림이 너무 이쁨.참 아름다운 공간.꽃잎에 누군가가 물들여놓은 듯...집안에서 어쩌면 이토록 예쁘게 피어났을까! 행복공간!!감사합니다.2025. 01. 06.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5.01.06
25. 1/4. 토요일 새해 첫 토요일 오후.감기가 오시려는지 문 밖 출입이 귀찮으즘 찾아 오는 듯...그래서 베란다 꽃들과 즐거운 시간.오전에 찍은 색감과 사뭇 다른 느낌!그럼에도,내키는 대로 산다.나답게 살면 그만이다.잘 안되는 것에 애쓰지 말지어다.~* 책 속의 한 줄 *~감사합니다.2025. 01. 04.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