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 5

6월의 꿈꾸는 사랑

한 박자 쉬면 삶의 여유는 두 배 됩니다. 우리네 인생길 영원하지 않기에 아름다운 오늘 다시 오지 않기에 소중한 지금! 유월의 꿈꾸는 사랑/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가는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찌 꽃뿐이라 할까 많이 웃고 활기차게 보냅시다. 2022. 06. 16. 목욜.

고운마음

진실한 행복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밖에서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까이 있는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는데 있습니다. 이 쉬운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자꾸 잊고 사는거 같습니다. 고운 마음은 꽃이되고 좋은 말은 복이 된답니다. 만남은 기쁨이요.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눈 뜨면 안부 묻고 소통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