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6. 월요일 그냥 하루가 후딱 지나갔다.하는 일 암 것도 없이 모두 귀찮은 즘은 있지만 그냥 바라만 봐도 미소가 있는 꽃들과의 대화 공간이 있어 행복하다오므리고 있던 꽃망울을 오늘은 모두활짝 열었네. 어울림이 너무 이쁨.참 아름다운 공간.꽃잎에 누군가가 물들여놓은 듯...집안에서 어쩌면 이토록 예쁘게 피어났을까! 행복공간!!감사합니다.2025. 01. 06.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5.01.06
작은 행복 꽃잎이 모여 꽃이 되고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됩니다.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되고 두 손이 모여 기도가 됩니다.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듯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됩니다. 오늘도 작은 정원에서 넘치는 큰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7. 23.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