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길따라

시스템 화재로 밀려있던 예쁜 꽃들... 색감 화려하게 피어나는 헬리오트로프! 아마릴리스와 헬리오트로프. 접 가지 새순에서 피어난 아기 꽃▽ 헬리오트로프는 재주를 참 많이 부린다. 문주란과 봉작고사리 덕분에 푸르름이 배로 실감 난다.▽ 소철과 인삼펜더 까지 합세하여 초록꽃밭을 만들며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이 참 싱그럽고 예쁘다. 시스템 화재로 밀려있던 예쁜 꽃들... 서서히 복구되어 가고 있다. 수고하신 님들께 고맙습니다. 2022. 10. 15. 토욜.

관음죽과 봉작고사리. 돈나무랑 다육이랑 헬리오트로프, 아마릴리스와 고무나무. 헬리오트로프와 문주란과 자주닭개비. 헬리오트로프랑 영산홍. 빗물 머금은 꽃밭에서 날마다 새롭게 피어난다. 휘청거리며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향긋한 향기까지 보내주는 헬리오트로프의 센스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을 독차지한다. 감사합니다. 2022. 06. 13. 월욜.

베란다에서 몇 년을 키우고도 이름 모르는 식물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알아감. "봉작고사리" 겨울딸기 꽃 ▽ 마취목 변이종 ▽ 겨울딸기 ▽ ▽ 무늬홍자단 열매 빨갛게 익기 전. 무늬마삭줄 꽃 콩 짜게 덩굴 ▽ ▽ 제주여행할 때 저게 무슨 나무예요? 하고 택시 기사님께 여쭸더니 뭔 나무요. 하고 알려주셨던 그 나무 " 뭔 나무" "남 오미자" 어디선가 봤어도 몰랐었겠죠 신안 새우난초. 삼색 이삭 줄 △ 백정화. ▽갯까치수염 무늬 홍자단 꽃. 덜꿩나무 ▽ △ 댕강나무 ▽ 감자난초 △ 매발톱.△ △ 괴불나무 △ 괴불나무 ▽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새로운 식물 이름 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