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 2

유월의 꽃길

아파트 단지 꽃밭에서 각색의 백합꽃들이 탐스럽게 피었다. 각색의 백합들이 한가득 피었다. "수국" 수국 꽃말: 냉정, 무정, 거만. " 풍접초" "백합" 백합 색상도 이렇게 많은 줄 새삼 알아간다. "접시꽃" 접시꽃 꽃말: 영영한 사랑. "거미 백합" 수선화과 히메노칼리스속 식물, 얇고 긴 꽃잎이 거미를 연상시켜 붙여진 명. [출처] 다음 백과. 꽃 색깔이 일곱번이나 변하는 "란타나" 란타나의 꽃말은 엄숙함. 사과도 예쁘게 열렸다. 6월은 각종 백합이 피는 시기인가 보다. 거미 백합 "능소화" "실유카" 백합도 실유카도 넘넘 청순하고 건강하다. 아파트 공원들을 참 예쁘게 꾸며서 꽃길만 걸을 수 있게 되어 참 좋다. 접시꽃도 탐스러운 겹꽃 있다. 태양을 사랑하다가 태양까지 닮아버린 꽃 "원추천인국" 꽃잎 ..

과일 알고 먹읍시다.

레몬. 딸꾹질을 할때 레몬즙을 내서 3 스푼을 먹으면 좋습니다. 비타민 C도 오렌지의 3배라 합니다. '밤' 밤은 쌀의 4배나 되는 비타민 B1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B1은 신경 자극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들어서 작업 수행능력과 기억력을 호전시키는 일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에는 아세틸콜린뿐만 아니라 비타민C가 건피 과일 중에서는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집안에 신경질적인 사람이 있거나 정서가 불안하다거나 하는 사람이 있다면 매일 식사할 때마다 밤을 먹게 하면 비타민B1이 충분히 공급되어 성격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잣' 잣에는 호두나 땅콩보다 많은 철분이 함유되어, 빈혈로 고생하는 사람이나 허약하고 식욕이 없는 사람이라면 가끔 잣죽을 드시면 몸에 도움이 된답니다. 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