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럼만 우리는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다.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주어졌는지 알지 못한 채 오늘 하루를 그저 살아갈 뿐이다. 어쩌면 현제를 버티게 해 주는 건 알 수 없는 미래 때문이 아닐까. 더도 덜도 말고 오늘 처럼만 소소하고도 묵묵하게 내 앞에 주어진 하루를 살아야겠다. [좋은 건 같이 봐요] 중에서 [사진] 메일 선물. 석촌호수 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2022.01.16
사대부고 산책회/ 석촌호수 함께하는 부고인 * 산책회 * 석촌호수 걷다. 2022년. 1월 둘째 주 영화 10도에 석촌호수를 찾은 서울사대부고 제11회 동문 홈피에서 작가 고옥분 선생님께서 메일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붓다의향기/◈고분님의 향기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