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1/13. 월요일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듯.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가의 공간은 눈부시도록 붉고 밝다.또다시 시작되는 한 주의 시작이다.아무래도 저 어린 꽃송이가 얼은 것은아닌지 심히 우려되는 마음.붉은 태양이 떠오른 줄 ㅎㅎ참으로 다양한 모양을 연출하며 피어주고 있는 헬리오트로프의 향기.새로 올라온 헬리오트로프 꽃송이.또 다른 한주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감사합니다.2025. 01. 13. 월욜. ◈아름다운화원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