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성탄절에 늘 변함없이 화사한 선물이지만성탄절인 오늘만큼은 더욱 보배스럼!보랏빛향기가 오늘따라 더욱 진하다.영산홍은 봄인 줄 착각하고 부지런히 꽃망울 터트리려 여기저기 분주하다.아마릴리스 꽃망울도 나란히 딱 붙어있드니 안되겠나 토끼귀를 만듬.24년. 즐거운 성탄절은 지인의 손주대학 수시합격 축하파티로 즐거웠음.감사합니다.2024. 12. 25.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