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토요일 오후 이 지상엔 외로운 목숨 하나뿐인데...분분히 지던 꽃잎도 얼마나 슬펐던가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정국은 이리왈 저리왈 갈피 못 잡고 복잡하기만 한데 꽃들은 천하태평임.속히 꽃처럼 평온해지기를 바라며.오늘도 감사합니다.2024. 12. 07. 토욜. ◈아름다운화원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