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상엔 외로운 목숨 하나뿐인데...
분분히 지던 꽃잎도 얼마나 슬펐던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정국은
이리왈 저리왈 갈피 못 잡고 복잡하기만 한데 꽃들은 천하태평임.
속히 꽃처럼 평온해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4. 12. 07.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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