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78주년 광복절에 세미원 불이문 태극기를... 애국가도 부르고 읽고... 세미원에서 큰 행사가 있었나 보다 양수역사 안에 진열된 사진이다.▽ 다녀온 지 몇 년 만에 갔더니 뭔가가 많이 바뀌었다. 들어가는 입구 주차장 매표소까지도... 매표소보다 먼저 작은 연못에 수련이 먼저 보고 인사 한다. 주차장에 많은 차들도... 세미원 2층에선 8/31까지 전시회도 있다. 전시회 작품 노송 한 컷!! 이제부터 꽃과 물의 정원 둘러보기... 부레옥잠 △ ▽ 오늘 하루종일 함께 걸으며 웃음꽃 선물해 주신 선배님. 겨레여 우리에겐 조국이 있다. 내 사랑 바칠 곳은 오직 여기뿐 심장에 더운 피가 식을 때까지 즐거이 이 강산을 노래 부르자. [사진에 글이 잘려서 옮겨 적음] 돌다리를 건너서... 장독대 분수대가 멈췄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