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기쁨 받는꽃밭에서 변함없는 사랑의 감사함 전하며..문주란!!꽃대를 숨어서 올리고 있는 중...떡잎 잘라주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음. [고맙]소철은 묶은 순 아직 싱싱한데 새싹을 또 올리고 있음. [신통방통]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2024.07.04
1229. 꽃밭 22. 한해를 이틀 앞두고~~ 추운 겨울이라서 더욱 빛나는 창가의 화사한 모습에 감동! 감사합니다. 2022. 12. 29.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