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장미, 청보리 후덥지근한 뿌연 날씨.비가 내리다 그친 후, 만보산책 길.작약과 청보리밭을 가려는데빨간 장미가 활짝 피어 가던 걸음 멈추게 하고, 5월의 장미라 노래하는 듯하다.지난번 비 오던 날.우연히 이 길을 지나다가청보리 핀 게 너무 신기해서 다시 왔음.도봉구 쪽엔 산딸나무가 많다.노원구에서 도봉구 방향으로 중랑천꽃길 따라 걸으며 각색의 꽃들을 만남.감사합니다.2025. 05. 15. 목욜. ◈아름다운일상 2025.05.15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도봉구에서 개최 한" 도봉을 그려 나만의 양말로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이다.초등학생들의 생각 속에서 어찌 이런 아이디어들을 발굴했을까?그 아이디어로 디자인해서 만들어진 양말들이 프로작품들이다.아이들의 생각이 어른들을 화들짝 놀라게 하고 감동받게 만들었다.감사합니다.2024. 08. 02. 금욜. ◈아름다운일상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