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서서 기다려 운곡케이블카로 이동.
걸어가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이 같다던데
일행들과 함께 단체행동을 하려니 혼자선 길도 모르고..ㅎ






운곡케블카 타고 올라온
정거장에서 부터 트레킹 시작합니다.



이 뭡니까
울들은 소지품 가방만 간단히 메고 케블카타고
이 분들은 무건짐 어깨에 걸머지고
저 수많은 계단을 올라오고 계시다니
울도 그냥 걸을껄, 껄껄합니다.



황산 산위 숙박도 가능함을 보여주는 빈관.
빈관 에서 묶고 황산 일출을 본다는~~
날이가 허락해주는 날이면 정말 좋겠다는 ~~















이곳에서의 풍경 조망 최고라는데
오늘은 완전 꽝 입니다.
대신 황산에 핀 산목련 보고 갑니다.





총 인원 49명
조편성해서 울팀4조 10명 단체증명.
귀국하는날 상해 공항까지 효력 유지합니다.





여긴 뭐하는 곳인지 △
반산사??
이 높은산 건물 옆 계곡에선 물발 세차던데...



안개속에서 뭘 보았는지 기억도 없고
계단길만 걸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간은 벌써 현지시간 09:33
호텔출발 4시간30분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2015. 04.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