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정유년 첫날
뜨겁게 떠오른 태양은 남산에선 볼 수 없었지만
그 보다 더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새벽을 마다않고 남산광장을 가득 채우며
새해의 첫장을 열었다.
다녀온곳: 명동역3번출구~남산해맞이~회현역~사당역~ 관악산 연주대~과천역.
새해 무탈함을 기원하며!
2017. 01. 01.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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