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180530: 향기로운 꽃길을 걷다.

수정산 2018. 5. 30. 19:38

▶ 알록달록 꽃길을 걷다.

▶ 친구들 셋이서 조잘재잘.

▶ 2018. 05. 30. 수욜.





























우린 이렇게 보고또보고

찍고또찍고, 취하고 또 취해가며

예쁘다 예쁘다를 외쳐대며

아름다운 꽃길만 할종일 걸었다.







































































어느새 앵두가 빨갛게 익었다.




할종일 꽃길 걸으며 

향기로운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였습니다.


2018. 05. 30.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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