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 꽃길 걸어 서울 창포원 *

수정산 2019. 6. 19. 20:18

 

 

 

 

 

 

 

이것이 딱총나무꽃?




 

 

 

 

 





 

 

요즘 어딜가나 해바라기 꽃을 닮은

루드베키아꽃과 금게국꽃이 대세임.


 

 

 





 




 









이건 살구가 맞는거죠?

새콤달콤 살구도 먹고 싶은 생각이 ~~









만덕지맥 길에서 겹 접시꽃을 처음 만났는데

서울에도 겹 접시꽃이 있었네요. ~~ㅎㅎ










창포원에 창포꽃이 없다면 의미가 없겠지요. ▲ ▼




꽃길 걸어서 한바퀴 휘 돌아나오며

오늘도 여지없이 행복속에 

행운 크로바를 발견하고 ~~ㅎㅎ





돌아오는 길

기생충 영화 한편이 

첨엔 코믹해서 엄청 웃었는데

극과 극을 달리는 사람들.

끝판엔 잔인하다는 생각이~~


2019. 06. 19.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