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벌써 전에 마음안에
들어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그러니까 하늘이
지금 가을이라고 말해주고 있나보다.
대추나무 사랑 주렁주렁 ~~
두둥실 하늘구름이 시선제압.
전형적인 가을이라 외쳐주는 푸른하늘 흰구름과 노닐다보니
하루해가 다 갔으니 오늘도 무사함에 감사한 하루 마무리 ~~
감사합니다.
2020. 09. 18. 금욜.
가을은 벌써 전에 마음안에
들어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그러니까 하늘이
지금 가을이라고 말해주고 있나보다.
대추나무 사랑 주렁주렁 ~~
두둥실 하늘구름이 시선제압.
전형적인 가을이라 외쳐주는 푸른하늘 흰구름과 노닐다보니
하루해가 다 갔으니 오늘도 무사함에 감사한 하루 마무리 ~~
감사합니다.
2020. 09. 18. 금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