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았더라면 더 멋진 그림이 ~~
아쉬운 마음은 다음 기회에. ...
도봉산 마당바위에서 우이암 방향 ▲
뒤로 북한산 인수봉도 살짝.
분꽃 ▲
도봉산 천축사에 갔다가
꽃길 걸어서 집으로 오는 길 ▲
물고기들의 자유 ▼
때는 바야흐로 석류 익어가는 계절 ▼
꽃을 피우기 까지의 삶이 보이는 듯 ▲
간만에 고향 친구들이 뭉쳐
즐거운 가을 나들이.
▶ 코스: 도봉역~도봉분소~천축사~마당바위~도봉분소~
도봉동~중량천 꽃길.
코스모스 한들한들 꽃길 걸으며
예쁜 하루 감사한 마음.!
2020. 10. 16. 금욜
'◈서울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원통사 단풍 길 (0) | 2020.10.27 |
---|---|
꽃보다 더 아름다운 친구들 (0) | 2020.10.21 |
산상의 화원에서 (0) | 2020.10.14 |
남한산 야생화 축제 (0) | 2020.10.13 |
북한산 문수봉에 다녀와서 (0)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