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쓰임
"사랑이라는 건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풋풋해지고 더 자비스러워지고 저 아이가
좋아할게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죠.
사람이든 물건이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소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고통이 따르는 겁니다."
ㅡ 어느 법석에서 하신 법정스님 말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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