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 닷새째.
영하의 강추위가 세상을 꽁꽁 얼게하는 요즘
겨울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겨울 어디에 숨었나요?
봄은 봄이라서 꽃이 있는게 아니라
꽃이 있어 봄이라 했듯이 여기 이 공간은
지금 봄인가봐요.
넘넘 이쁩니다요.
2021. 01. 05. 화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음꽃과 생화 (0) | 2021.01.08 |
---|---|
기도 (0) | 2021.01.06 |
신축년 새해 나흘째 (0) | 2021.01.04 |
2021 신년 메세지 (0) | 2021.01.03 |
2021 새해 선물 (0) | 2021.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