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 익어가는 모습에 도취해 自我 탐구하는 중.
기운없다고 둘레길만 걷던 친구가 오늘은 우짠일로 정상을 가잔다.
쉬엄쉬엄 걷다가 네발로 기다가 어째튼 정상은 갑니다.ㅎㅎ
연초록의 힘을 받으며 힘듬도 이겨내면서~~~
꽃피고 지고 연두빛 새싹 연초록으로 밝은
새 길 걷노라면 상큼함에 도취하여 저절로 즐거운 세계속으로 고고씽 합니다.
오늘도 무탈함에 감사합니다. {합장}
2021. 04. 22.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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