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이라는 꽃말을 지닌 작약 꽃이 고운빛 발산하며 넘넘 탐스럽게 피어있슴을
어둑어둑 어둠 내리는 저녁 시간 환하게 띄어 화들짝 놀라워
눈 크게 뜨고 달려가 담아왔습니다. 외출에서 들어오는 길에~~
감사합니다.
2021. 04. 27.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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