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 보고 산으로 다니다가 어느 날, 집에 있는 꽃들 보노라면 마치 시위하는 분위기.
손 봐줄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그럼에도 신기하고 예쁘기만 하다.
잘 커줘서 예쁘고, 예쁜 꽃향기 줘서 예쁘고~~
감사합니다.
2022. 04. 21.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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