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운이 남는 말 ◇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있음 같아 좋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고.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 해져 좋고
"보고 싶어요'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 꽃 되어 좋고.
"또 뵐께요" 라는 말은 내 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좋아요.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비운만큼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고 행복이 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의 좋은방 > ◈좋은글 모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절은 빠를 수록 좋다 (0) | 2022.05.19 |
---|---|
행복뉴스 (0) | 2022.05.19 |
어느 정도의 거리 (0) | 2022.05.09 |
마음이 맑아지는 글 (0) | 2022.05.04 |
참된 삶 (0) | 2022.05.03 |